SK chemicals Site Manager대기업 중소기업 따로 없다
울산 공장 30여 협력기업과 동반 성장 선언
- 29일 울산 공장 간담회 개최
- 30여개 협력업체와 애로 사항 청취
- 성장 동반자 관계로 기술 향상 협력 및 시장 확대 논의
(울산=6월29일) SK케미칼 울산 공장이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선언하고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정립키로 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29일 지역 협력업체 30여개 사를 초청 이 같은 간담회를 갖고 함께 성장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울산공장과 협력업체는 ▲기술 및 경영자문 ▲인력교류 확대 ▲대금결제 시스템 개선▲파이낸스 재정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논의를 가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신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 경영자문을 통한 재무/법무 서비스 제공 등을 논의하였으며 담당자의 현장교육을 강화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대금결제시스템 범위를 확대, 현금지금 범위를 최대한도로 확대하는 안도 거론했다.
이밖에 현금성 경비를 사전에 지급하거나 결제대금 조기 수령을 위한 금융 지원도 강구키로 했다.
앞으로 울산공장과 협력업체는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 공장 경영와 기업 운영의 정보를 공유하여 일체감을 조정하는 동시에 일정 평가를 거쳐 전략적 관계를 맺은 기업과는 수의계약도 확대한다는 복안도 수립키로 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울산 지역 협력업체는 “대기업이 먼저 나서 상생을 말하고 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실질적인 지원안을 마련, 지속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실질적은 성장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앞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SK케미칼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 기회를 확대 울산 지역 기업과 동반 성장을 강력하게 추진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