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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중국인의 무릎 관절을 위해 SK케미칼 트라스트 패취 중국 간다!
- 11월 23일 베이징에 SK北京醫藥科技有限公司 설립
- 국내 최초 의약 마케팅 법인 진출, 병원마케팅 시작
- 자체 브랜드와 마케팅으로 2009년 까지 매출 500억 예상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이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 패취로 중국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케미칼 生命科學部門(대표이사 신승권)은 지난 1997년부터 준비해왔던 중국
마케팅 법인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23일 중국 베이징 법
인 개소식開所式을 가졌다.
국내 제약회사로는 최초로 마케팅 법인으로 설립된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SK北京醫藥科技有限公司, 영문 SK Pharma Beijing/ 총경리 최낙종)는 지난 9월 중국 공상국工商局으로부터 영업허가증을 받았으며 10월 국세 및 세관 등기와 법인 등록 자본금 납입을 완료하였다.
현재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는 관절염 치료제 트라스트 패취의 현지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2006년 2월 SFDA(중국 식품의약품 관리감독국) 승인과 6월 현지 의료보험 의약품 명단 등재登載를 앞두고 있다.
중국의 의약품 시장 규모는 전세계 시장의 2%인 90억 달러 수준(2003년 IMS자료)에 불과하나 높은 경제 성장률과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의료비의 급속한 증가로 2003년 이후 매년 평균 10% 이상의 급속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중국 의약품 시장은 80% 이상이 병원 중심으로,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는 대도시 주요 병원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품력과 앞선 마케팅 기법을 바탕으로 집중적인 마케팅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는 오는 2009년 까지는 연 500억원 이상의 현지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현재 9명인 현지 직원을 내년 말 까지 17명으로 늘일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현지 생산 거점도 계획하고 있다.
SK케미칼 生命科學部門 신승권 대표는 “중국은 천연물/생약 의약품이 전체의 28%를 점유하고 있으며 정부도 이를 지속적으로 육성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이는 기넥신, 조인스 등 천연물 의약품의 R&D와 성공적인 마케팅 경험을 가지고 있는 SK케미칼에게는 큰 기회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SK북경의약과기유한공사는 SK케미칼의 자체 브랜드와 마케팅 기법으로 중국 현지에 진출하는 것으로, ‘이제 중국 시장은 내수시장內需市場’이라고 한 최태원 회장의 최근 발언과 맞물려, 현지 마케팅의 성공 여부에 회사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끝)
트라스트 PATCH(패취)
소염 진통 약물인 피록시캄을 지지체인 의료용 폴리우레탄에 담아 환부에 직접 부착하여 약물을 48시간 동안 일정한 농도로 전달하도록 만든 세계 최초의 관절염 치료제
기넥신 에프
1992년 시판된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로 국내 천연물 의약품의 대명사
조인스
2001년 국내 천연물 신약1호로 개발에 성공한 관절염 치료제. 소염 진통 작용 뿐만 아니라 관절보호작용이 입증되었으며 현재 관절재생작용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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