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경환 기자] 지난 27일 SK그룹 본사 서린동 빌딩에서는 색다른 간담회가 열렸다. 조정남 SK자원봉사단장(SK텔레콤 부회장)이 올 한해 SK가 ‘행복캠페인’을 펼치면서 선정된 사내 자원봉사자 주인공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환담을 나눈 것.
이 자리에는 지난 3월부터 매월 선정된 행복캠페인 주인공 9명과 SK가 그룹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SK자원봉사단의 우수 코디네이터 4명, 장학퀴즈 자원봉사 모임 ‘수람’ 회원 2명 등이 모였다.
SK텔레콤 유익선(35) 대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봉사활동도 자꾸 하다 보니까 중독이 되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봉사활동의 매력을 중독이라는 말로 대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