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손으로 나무 심으며 소중한 자연 생각해요” SK케미칼, 식목일 맞아 지역 아동과 나무심기 체험
- ‘희망메이커’ 후원 어린이 초청해 식목일 <행복나무심기> 행사 개최
- 나무에 이름 붙이며 자연의 소중함 되새겨••• 친환경 철학 전파
SK케미칼은 69회 식목일을 앞두고 성남시 지역 아동을 초청해 <행복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인 `행복한 농원` (경기도 시흥시 소재)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SK케미칼이 <희망메이커>를 통해 지원하고 있는 지역 아동과 구성원, 복지관 관계자 등 7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SK케미칼 구성원과 후원 아동이 2인 1조를 이뤄 함께 펜지, 매리골드,매실나무 등 묘목과 꽃을 심었다. 묘목에는 참가자 들이 직접 지은 ’행복 나무’, ‘맛있는 매실 나무’ 등 이름의 팻말이 붙여졌0다.
또 참가자들은 행사 중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과 식목 활동에 대한 소감을 담아 멘토링 북을 함께 제작하며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직접 모종삽을 들고 묘목을 심으며 나무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내가 심은 묘목이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친환경 철학이 회사를 넘어 지역 아동에게도 확산될 수 있길 바란다”며 “후원 아동, 지역 사회 등 보다 많은 사람이 환경과 자연의 중요성에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 메이커`는 구성원이 급여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의 매칭펀드와 함께 지역 복지관에 지급되는 후원 프로그램으로,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 아동과 정기적 만남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복지 기관 방문 봉사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된다. 이외에도 SK케미칼은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초록교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하천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참고] 행복한 농원은행사가 개최된 ‘행복한 농원’은 2011년 SK그룹이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초목•꽃 재배 △신 품종 발굴•보급 △실내 화단 관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의 직원을 노령층으로 구성해 취약계층•노령인구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건전한 여가문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의 녹화에 일조하고 있다.

[사진설명]
SK케미칼이 식목일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소재 행복한 농원에서 지역 아동을 초청해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가한 아동과 SK케미칼 구성원이 꽃을 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