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 대상자의 꿈 이어가는 SK케미칼 ‘희망릴레이’ 250회 돌파
- 5년 째 팀별 릴레이로 소외 계층 아동∙청소년과 만남 이어가는 ‘희망릴레이’ 진행
- “지속적인 정서적 교류 통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진로 탐색에 기여”
SK케미칼의 꾸준한 지역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서적 후원이 화제다.
SK케미칼은 임직원이 회사에서 후원하는 아동∙청소년을 만나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인 ‘희망릴레이’가 250회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릴레이로 희망을 전달한다’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따라SK케미칼 임직원은 매주 한 팀 이상 팀별 매칭된 지역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만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회사 전체로 보면 연간 끊임없이 후원 대상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는 셈이다.
임직원들은 팀별로 자유롭게 활동을 기획해 △친환경 사옥 투어 △야구장 관람 △영화 감상 △생일 파티 △독서 모임 등의 다양한 주제로 아동∙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특히 입시를 앞두고 있는 후원 대상자의 경우 임직원과 진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나누고 해답을 얻어가기도 한다.
실제로 임직원과 함께 SK케미칼 연구소를 탐방했던 한 학생은 지난해 바이오 관련 학과에 진학한 바 있다. 이 학생은 “SK케미칼 삼촌, 이모들과 함께 연구소를 돌아보며 생명공학 연구원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며 “’희망릴레이’를 통해 대학교 졸업 이후 하게 되는 일과 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직원들 또한 단순한 경제적 기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원 대상자를 실제로 만나 그들의 관심사, 고민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느낄 수 있다는 반응이다. 현재까지 누적 110개 팀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시행 5년차에 총 인원 1300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SK케미칼 이광석 커뮤니케이션실장은 “문화적∙정서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희망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임직원과 후원 대상자의 활발한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K케미칼은 매월 구성원의 약정된 후원금을 각 팀 별 결연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회사는 구성원의 후원금만큼 자체 매칭 펀드를 조성해 긴급한 의료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돕는 긴급 의료비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SK케미칼은 아동∙청소년들의 정서 발달을 위해 계절 별로 여름에는 ‘외가집 체험 여름캠프’, 가을에는 과수원 ‘사과 따기’ 체험, 겨울에는 ‘스키 캠프’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