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 4월25일자 -SK케미칼은 25일 유로FRN(변동금리부채권)을 발행해 6천만달러의 해외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이 회사가 발행한 FRN은 만기 3년에 금리는 리보(런던은행간 대출금리)금리에 1.5%포인트를 얹은 수준이다.만기가 되면 일시상환하는 조건이 붙었다.이 채권은 발행 주간사인 KDB아시아를 비롯 독일 웨스트란데스뱅크 외환은행 조흥은행 등이 인수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조달자금은 고금리의 외화부채와 국내 회사채를 상환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연간 32억원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 외화차입금 비중을 15%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