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7월 8일자 -"회사의 미래 사업전략 일환으로 수처리 등 환경사업 부문에 대한 투 자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홍지호 SK케미칼 대표는 7일 "국내에서도 물부족이 현실화되고 있는 등 환경사업의 잠재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수도권 일대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대상으로 수처리시설의 테 스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사업방향을 확정하겠다"고 말했 다. 또 미래 주력사업으로 정밀화학 분야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현재 정밀화학 부문의 매출은 지난해 말 현재 900억원 수준. 이를 올 해 1200억~1300억원으로 끌어올리고 2003년까지 4000억원 수준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홍 대표는 "단기간에 육성하기 위해 기존의 다른 기업을 인수하거나 해외 기업과 합작 생산시설을 마련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 했다.<한주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