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마루로 바닥재 시장 진출 출사표프리미엄급 바닥재로 고급 주거환경 선도최고급 대나무마루 등 3종 국내 공급SK케미칼이 이달 SKYWOOD를 선보이며 마루바닥재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화학 소재 전문기업으로 3O년 이상 기술을 축적해온 SK케미칼은 최근 주건환경의 고급화와 친환경소재를 선호하는 시장환경에 맞춰 프리미엄급의 바닥재를 국내 공급한다. 이달 코엑스에서 열리는 건자재 전시회 하우징페어를 계기로 출시하는 마루 바닥재 SKYWOOD 3종은 ·원목/온돌마루 ·원목/대나무마루 ·강화마루 3종류로 소재에 따라 체리, 메이플, 그린, 월넛 등의 천연색상과 자연친화적 촉감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KYVIVA팀 이형욱 팀장은 “시장 고급화 추세에 맞춰 프리미엄급 소재를 엄선했다. 마루바닥재는 시각은 물론 인체와 접촉이 많은 소재인 만큼 색상외에도 촉감과 재질에 정성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SKYVIVA팀은 이달 하우징페어 참가를 계기로 바닥재 유통망 구축과 신규 및 리노베이션 현장에 바닥재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이번에 출시하는 소재는 크게 3종류이다. ◆원목/온돌마루(Cherry, Beech, Maple, Oak, Birch, Walnut 外)원목 온돌 마루 바닥재는 목재자체의 습도조절능력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수려한 자연적질감과 우수한 보행감으로 최적의 환경을 창출한다. 특히 구들장 온돌효과가 뛰어나다. 한국주택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보온성이 오래 유지되고 구들장의 원리로 열손실율을 최소화 했다. 이밖에 1급내수합판으로 구성되어있어 수분이나 열에 의한 변형이 적고 다양한 천연수종으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원목/대나무마루(Green Type, Deluxe Type 外)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한 것이 특징이다. SKVIVIA팀이 올해 선보이는 독특한 제품이다. 대나무는 무병장수와 기를 심어주는 자연의 선물이며,’사군자’중의 하나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고급소재이다. 대나무원목을 사용한 실내에서는 음이온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다. 이밖에 규산,테리펜,폴리페놀성분이 있어 먼지또는 세균 등의 해로운 요인을 최소화 했다. 이 밖에 대나무로 독창적인 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환경변화에 따른 수치변형이 매우적고,참나무보다 2배이상 안정적인 내구성이 강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더 자연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맛이다. 또한 동양적인 소재로 고귀한 손님을 최고로 모실 수 있는 은은한 공간연출이 가능하다. 타원목에 비해 열전달능력이 우수해 여름에 시원하며 겨울에 따뜻한 소재로서 에너지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이미 평창동과 전주시 고급주택가 등에 시공을 완료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화마루(Cherry, Beech, Maple, Oak, Birch, Walnut 外)는 클릭식 공법으로서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시공후 틈이 벌어지는 현상이 없어 위생적이고 시공이 편리하다. 기존 접착식의 불필요한 시공비용을 절감했다. 온돌용은 물론 사무실,식당,모델하우스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며,필요에 따라 마루판을 분해하여 재시공이 가능하다. 일반 마루판보다 긁힘에 강한 제품으로 유지관리가 편리하며,가격대가 경제적이고 반영구적인 것이 특징이다. 바닥재 시장환경과 SK케미칼의 전략현재 국내 바닥재시장은 대기업 및 중견 등 5개 기업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특히 아파트현장에서 합판마루가 경쟁이 가장 치열하며, 이미 가격은 제조원가수준으로 크게 떨어진 상황이다. 시장규모는PVC장판을 제외하고도 2조원대가 훨씬 넘는것으로 추정된다. SK케미칼 SKYWOOD는 기존 합판마루뿐만 아니라 대나무,원목 등 고급소재로서 고급빌라,대형아파트 신규 및 리모델링 현장등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고급소재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주공아파트 및 소형아파트는 강화마루로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300여개의 전국 총판 및 대리점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시판할 계획이다. 이밖에 건축전문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올해는 SKYWOOD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유통망 확대를 통해 내년초까지 시장점유율 30%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