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보도자료 -화학 소재 전문업체인 SK케미칼이 천연 자생식물에서 추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한 스킨케어(skin care)물질을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작두콩으로 알려진 도두와 황련 백자인에서 추출한 천연성분으로 구성된 이물질은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관리에 특효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는 10억여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3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물질의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100%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활성물질임을 강조하고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할 예정이다. 천연식물만을 이용한 스킨케어 제품개발은 국내 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사례이다. A304EX로 명명된 이 물질은 트러블이 심한 문제성 피부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메디칼 케어 화장품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 추출물은 바르기만 하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염증을 예방하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의 빠른 회복에도 뛰어난 기능을 발휘해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A304EX를 연구, 개발한 이순근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원은 “SK케미칼은 최근 문제성 피부를 위한 메디칼 케어 화장품의 수요 증가에 맞춰 이 물질을 이용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케미칼 신규사업팀은 A304EX를 토대로 여드름 등 염증성 피부를 위한 다양한 제품의 메디칼 케어 화장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방 천연활성물질…여드름 등 피부관리 특효이 연구원은 “전래 민간요법과 동의보감, 본초학, 중약대사전, 천연물과학, 식물도감 등 전통의약서를 참조하여 종전의 합성물질을 배제하고 순수한 천연활성 물질만을 이용해 피부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고 이 물질을 소개했다. SK케미칼이 이용한 자생식물은 크게 3가지. 40여가지 한방식물 가운데 약효가 뛰어난 3종. 즉 도두, 백자인, 황련에서 추출, 분리, 정제한 물질을 최적비율로 혼합하여 피부 트러블, 특히 여드름 등 피부관리에 경쟁력을 갖췄다.물질 개발에 사용된 천연식물을 소개하면 도두(작두콩으로 알려짐)는 한해살이 콩과 식물. 중부 이남에서 재배. 딸꾹질, 구토, 복통치료제, 화농성 질환에 효과를 지니고 있다. 두번째 미나리아제비과 다년생 초본식물인 황련은 화농성 감염의 치료, 염증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는 한방 식물이다. 세번째 백자인(측백자로 알려짐)은 염증, 진정약으로 사용되어 신경불안, 제한, 변비 및 탈모에도 효과를 지닌 식물로 오래전부터 한방약재로 널리 사용돼 왔다.이희봉 신규사업팀 팀장은 “A304EX를 이용한 다양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문제성 피부를 겨냥한 메디칼 케어 화장품(비누, 폼크린싱크림, 스킨, 에멀젼, 크림, 패치)을 내 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드름등 문제성 피부의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약 280억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자연 속에 숨쉬는 천연식물로 얼굴피부 곱게 가꾼다 ● 천연 자생식물 이용해 완벽한 스킨케어 물질 추출 ● 식품의약청으로부터 신규화장품 원료 심사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