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과 포장재 및 인쇄매체 표면 긁힘 방지 및 광택 효과- 수용성 코팅성분으로 선진국 환경 규제 극복- 생산 과정에서부터 친환경 요소 적용…국내 시장 확대SK케미칼(대표 홍지호)이 친환경 수성코팅제를 개발, 신규시장을 창출한다. SK케미칼은 최근 친환경수성 코팅제로 개발, 생산하며 제과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SK케미칼이 개발한 수성광택용 소재는 포장용기 표면에 얇은 필름을 형성시키는 재료. 다양한 인쇄물에 최종 코팅재료로 사용되며 코팅액 생산에서부터 최종 제품까지 전과정을 환경친화적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배경-유성코팅 포장재 선진국서 수입 제한>종전제품은 유성 제재를 사용해 초광택을 유지하나 톨루엔과 같은 유기용제 잔류물 및 내마모성(내스크래치성)이 약해 환경적인 측면에서 지적을 받아 왔다. 특히 미국 독일 등 선진국들은 환경문제를 내세워 식품포장재의 경우 유성제재를 사용한 VOC코팅 포장재의 수입은 규제가 심화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유성코팅 포장재는 향후 현실적으로 수출이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SK케미칼은 결국 버려지는 포장재에도 환경보존의 의미를 되새기며 인체에 무해하고 내마모성이 강한 수성 코팅제를 개발, 친환경시장 개척에 나선 것. 우선 국내 포장업계의 활발하게 공급하며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광택과 내수성을 요하는 제과업계의 포장재로 적극공략하기 시작했다.<빵굼터 등 친환경 포장재 도입>그 첫 성과로서 빵굼터 A제과 등 국내 유명 제과업체들이 앞다투어 SK케미칼 수성코팅제를 채택하며 품질과 기능에 대한 인식을 고양시키고 있다. 빵굼터 A제과 등 국내 유명 제과업체들이 선도적으로 친환경 수성코팅재 포장을 채택했으며 이어 크라운베이커리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시작하고 있다. 물론 수성 코팅제 제품은 종전제품(유성제)에 비해 광택이 떨어지고 약간 비싼 것이 흠으로 지적돼 왔지만 선두 업체들은 과감하게 친환경 제품으로 채택했다. 수성코팅제 ‘스카이본EW312’를 개발 공급하고 있는 김위진 스카이본 팀장은 “SK제품은 새로운 시도이지만, 이미 선진국에서 규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먹는 식품의 제품포장에는 수용성 코팅재 채택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무역 장벽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며 “국내 포장재 시장규모는 100억원대에 불과하지만 응용분야는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인쇄포장매체뿐만 아니라 피부와 접촉하는 모든 제품 등 가능성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강조했다. SK케미칼은 앞으로 FDA 인증(approval)을 획득한 수용성 코팅제 공급을 통해 관련 업체를 포함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이 최대 목표이다.“환경 문제는 제품 자체 특성뿐만 아니라, 생산공정에서부터 작업자의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유성 코팅제는 이런 측면에서 오래 전부터 지적을 받아왔다. 변화를 요구하는 시점에 SK의 수용성 코팅제는 친환경 소재로 각광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김팀장은 밝혔다. 국내 포장재는 90% 이상이 유성코팅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선진국은 60%이하로 감소하고 있으며 반면 수성코팅 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톨루엔이 주요 솔벤트로 사용된 유성코팅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품 설명>수성OPV(over print varnish)는 인쇄물의 코팅용액으로 인쇄물의 표면을 보호하고 광택을 유지한다. SK제품은 필름막 형성이 신속하고, 표면 긁힘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