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12월 8일자 -화섬ㆍ화학 전문업체 SK케미칼(대표 홍지호)이 흡음 단열재, 마루바닥재에 이어 최근 건축용 방염(불에 타지 않는) 소재를 선보이는 등 건자재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어 관련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일모직 코오롱 등 다른 화섬업체들이 IT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SK케미칼은 주택 재개발과 재건축 등 잠재수요가 큰 건자재 사업을 핵심업종으로 육성하는 차별화 전략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현재 이 회사 주요 건자재 제품은 최근 선보인 방염소재 '스카이보드'를 비롯해 원목 재질 마루바닥재 '스카이우드', 흡음 단열재 '스카이비아' 등 3종.회사측은 현재 연산 20평㎡ 규모 설비를 갖추고 생산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생산설비를 연산 50만㎡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