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 SK케미칼, <SK제약 합병 관련 평가 계약> 체결
- 2005년 상반기 중 합병 완료 계획
- 05년 매출 1조3000억원대 생명과학 전문 기업 탄생
SK케미칼(대표 홍지호)은 이달23일 삼일회계법인과 ‘SK제약 합병 관련 평가 계약’을 체결하고 SK제약의 합병 추진을 시작했다.
이날 SK제약 합병 추진을 공식화한 SK케미칼은 지난 80년대 중반부터 생명과학 분야를 회사의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왔다. SK제약 합병은 이러한 SK케미칼의 목표 달성을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SK제약의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합병 관련 평가 의뢰 결과가 나오면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05년 상반기중 합병을 완료하게 된다.
SK제약 지분 100%를 보유한 SK케미칼은 그 동안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의 연구능력과 SK제약 마케팅 능력을 연계하고 원활한 협조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
<한눈에 보는 SK제약 합병> - 합병완료 예상시기 : 2005년 상반기중 - 합병목적 : * 생명과학 및 제약사업부문 강화 * Synergy 극대화 (SK케미칼의 R&D기능, SK제약의 생산, 마케팅 능력) * SK케미칼의 기업가치 제고 - SK제약 지분 구성: SK케미칼 100% 보유 - 2004년 예상 매출액 * SK케미칼 : 1조300억원 * SK제약 : 850억원 - 2005년 예상 매출액 * SK케미칼 : 1조2000억원 * SK제약 : 1,100억원 - 특징: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흡수 합병), 주총 결의 없이 이사회 결의로 합병 가능 |
▣ 매출 1조 3000억원대 생명과학 전문 회사 탄생
04년 매출 1조원을 상회하는 SK케미칼은 이번 합병이 이루어지면 제약 부분의 매출의 추가로 05년 1조3000억원대의 생명과학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금까지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은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를 축으로 SK제약, 동신제약을 지원하는 삼각 지원 체제를 구축해 왔다.
이 같은 배경 아래 생명과학연구소는 기넥신, 트라스트 패치, 조인스, 그리고 국내 최초의 신약인 백금착체 항암제인 선플라를 개발하는 등 뛰어난 연구개발능력을 발휘하며 기술력을 대내외에 인정받아 왔다. 세계 최초의 제3세대 백금착체 항암제인 선플라(국내신약1호), 은행잎 말초 혈액순환개선제인 기넥신, 천연물 신약1호인 조인스정의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비만치료제, 천식치료제등 새로운 의약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밖에 붙이는 관절염 패치인 트라스트, 위궤양 치료제인 오메드 등 서방형 제제연구와 특수 제제의 제형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SK제약 현황
SK제약은 트라스트 패치(관절염 소염진통 치료제)와 기넥신(은행잎 추출 혈액순환 개선제)가 각각 200억원 이상의 매출로 국내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레보프라이드(위장활동개선제), 오메드(위궤양치료제), 조인스(관절염치료제) 등 100억 이상의 우량 히트 상품 5가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발매를 시작한 스카드(고혈압 치료제)의 가세로 프로덕트 포트폴리오는 한층 강화하고 있다.
SK제약 매출은 2002년 638억, 2003년 730억에서 2004년 850억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해마다 큰 폭의 고도성장을 이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