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 짧은 반감기(5~8분)로 출혈 부작용 없이 안전한 투석 실현 - 10배 강한 단백분해효소 저해 작용으로 탁월한 췌장염 치료 - 발매 3년 내, 연간 국내 매출 100억 예상 |
SK케미칼-SK제약이 지난 해 6월 1일 국내 발매 허가를 획득한 ‘후탄’은 출혈위험이 있는 환자의 혈액 투석 시 관류혈액응고 억제제로 사용되고 급성췌장염과 DIC(파종 혈관 내 응고증)에 효과적인 치료제이다.
지금까지 혈액응고에 사용되어 온 ‘헤파린’은 너무 긴 반감기(90분)로 인해 인체 내의 전반적인 혈액 응고 작용을 저해하여 출혈성 경향, 출혈성 병변 및 수술 전후 환자의 혈액투석 시 출혈을 유발할 위험을 안고 있었다.
또한 항응고제를 사용하지 않는 혈액 투석 시에도 투석기 내에서 혈액이 응고되는 문제로 인해 사용상의 불편함과 환자의 안전한 치료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인체 내의 단백분해효소(protease:프로테아제) 가운데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트롬빈 등의 효소들을 광범위하고 강력하게 저해하여 항응고 작용을 하는 ‘후탄’은 투석 시 반감기가 짧아(5~8분) 출혈 위험이 심각한 혈액투석 환자에게 까지 치료 기회를 확대하였다.
(반감기: 헤파린- 약 90분, 저분자 헤파린 180분)
실제 서울 아산중앙병원, 고대 안암의료원, 대구 동산의료원에서 동시에 진행된 국내 다기관 공동 임상에서도 출혈경향 환자의 혈액 투석 시 출혈이 증가한 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아 100%의 유효율을 나타내기도 했다. (ref. 2004년 11월 대한 신장학회지 제23권 제6호)
패혈증 및 종양 등으로 인한 혈관 내 혈전생성 억제에도 사용되는 ‘후탄’은 기존 치료제에 비해 뛰어난 혈중안정성과 10배 강한 소화효소 억제작용도 가지고 있어 급성췌장염 치료에도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며 약가는10mg 8,839원, 50mg 23,869원 이다.
지금까지 일본에서만 12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사용되어 그 안전성 및 유효성이 입증된 ‘후탄’은 일본에서만 연간 200억 엔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오는 ‘2007년 까지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탄’의 개발 회사인 일본 Torii(토리이)社는 84년 전통의 전문 제약회사로 면역염증 질환, 중추신경 질환, 대사성 질환, 심혈관 질환 치료제 개발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84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