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SK제약이 SK케미칼과의 합병에 따라 4월 1일부터 SK제약이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신승권 대표는 SK케미칼 생명과학 부문 대표이사로 새로 취임했다.
3월31일 SK케미칼은 SK케미칼-SK제약 합병을 마무리 짓고 사업 부문의 명칭을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영문 SK chemicals Life Science)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하고 ‘생명과학부문의 대표로 신승권, 전 SK제약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SK케미칼의 인사는 생명과학부문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에 대한 회사의 기대와 SUPEX(Super Excellent) Company의 조속한 달성에 필요한 역량 집중을 의미하는 것으로, SK케미칼의 차세대 주 성장 동력을 ‘생명과학’에서 찾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달 18일 열린 제 35기 동신제약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동신제약㈜의 새로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신승권 대표는 이번 인사로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 및 동신제약의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