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매일경제 2006-01-19 17:17]
화학 업종 경기사이클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올해도 수익성 개선이 유력한 종 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종목이 SK케미칼. 지난해 4월 SK제약을 합병하고 12월에는 SK석유화 학이 분사하면서 군살빼기에 나선 SK케미칼은 올해 외형은 줄지만 수익성은 개 선되면서 순차입금이 줄어드는 등 질적인 성장을 할 전망이다.
황규원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17일과 18일 큰 폭의 조정을 받았던 SK케미칼 을 재매수할 시점이 왔다"며 "석유화학 분사에도 올해 영업이익은 490억원, 내 년은 556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또 "부 동산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과 SK 지분매각이익 등이 유입돼 순차입금 규모가 1 년 만에 1800억원가량 줄어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동양종 금증권은 SK케미칼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크게 높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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