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도전 2006] 투자ㆍ고용ㆍ사회공헌 확대..해외시장서 '약진'기대
"선진기업들의 견제는 심해지고 환율, 유가 움직임도 불리하지만 글로벌 일류 기업을 향한 발걸음을 멈출 수는 없다"
연초부터 원화 강세가 이어지며 세 자릿수 환율이 굳어질 조짐을 보이는 등 경영환경이 변화하고 있지만 기업들은 선진국과 브릭스(BRISs) 등 세계 주요시장에서 해외 기업들과 정면승부를 벌이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국제유가도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술개발로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원가절감, 경영혁신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고속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그룹총수들과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도 투자와 고용을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재계 리더들은 지난해 여러가지 악재로 시민단체와 정치권의 공격을 받기도 했지만 올해는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삼성그룹, 세계 1등 제품 늘리자 =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두 자릿수 성장목표를 세우는 등 삼성그룹은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세웠다.
http://www.moneytoday.co.kr/daily_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