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서울경제인터넷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 SK텔레콤 지분이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인 NTT도코모에 매각되면 SK케미칼이 최대 수혜를 얻는다고 E*미래에셋증권이 30일 분석했다. 현재 SK그룹사의 SK텔레콤 지분은 약 34.1%로 SK㈜ 25.7%, SK상사 7.2%, SK케미칼 1%, SKC 0.1%, SK에너지판매 0.1%를 보유하고 있다. 이 증권사는 도코모측이 6월중 SK텔레콤 지분 10%이상을 인수하는데 최소 27억달러(주당 약 35만원)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경우 차익은 SK가 약 6조2,000억원, SK에너지판매(장외종목) 88억원, SK케미칼 2,600억원, SKC 291억원로 추정된다. 이를 주당 매각차익으로 환산하면 SK케미칼이 1만2,764원으로 현재 주가(6,000원대)의 2배의 이익이 가능하다. SKC(5,400원대)는 1,846원으로 계산됐다. SK상사(1만3,000원대)의 경우는 취득단가가 주당 35만9,760원으로 인수가격이 이 보다 높을 경우에 차익발생이 가능하다. SK(현 주가 1만8,000원대)는 주당 5만2,675원으로 이익규모가 가장 크지만 지분매각 우선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미래에셋측은 지주회사격인 SK㈜지분보다는 SK상사 등 여타계열사의 지분이 매각의 중심이 될 수 있어 SK㈜의 실질적인 이익은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지분매각건은 연초부터 추진해온 것으로 최종 인수시기 및 인수가격 등이 확정되지 않았고 이미 상당부분 주가에 반영된 측면이 있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이태규기자 tglee@hk.co.kr ●SKT지분보유 및 주당차익 *****지분(%)** 취득단가(원)** 매각시 시나리오별 주당차익(원) ********************************35만원***40만원***50만원 SK****25.7*******78,801*********52,675***62,387***81,810 SK상사*7.2******359,760*********-1,062****4,378***15,259 SK케미칼*1.0*****60,211*********12,764***14,966***19,371 SKC****0.1******68,033**********1,846*****2,174****2,828 *SK에너지판매는 비상장으로 제외 <자료:E*미래에셋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