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化學工業日報(日) 2000년 6월 27일자 ------------------------------------------ SK NJC는 SK케미칼(한국) 60%, 新日本理化 30%, 三菱商事 10%의 출자구성으로 CHDM 기업화를 위해 98년에 발족된 회사이다. 동사는 세계 최초의 CHDM Monomer 전문업체로서 CHDM의 보급 및 신규 시장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 NJC는 SK케미칼이 공급하는 DMT 등의 고품질 원료와 인프라, 新日本理化의 제조기술 및 플랜트 운전기술, 그리고 三菱商事가 강점을 가진 세계적인 마케팅力을 조합시킴으로써 이상적인 사업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구성을 이루고 있고, 이 사업은 또 자금면에서 國際協力銀行의 전면적인 지원을 받는 등 한국과 일본의 전략적인 제휴사업으로서 내외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HDM은 공업생산이 가능한 유일한 脂環式 diol로, CHDM을 PET 개질재로 사용하면 非晶性을 부여하는 것과 함께 Glass 전이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투명성과 내충격성이 뛰어난 PET를 실현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폴리에스터 코폴리머(A-PET, PETG)는 이미 사출성형부품이나 압출성형 Film/Sheet 등으로 실용화되고 있는데, 공급업체가 거의 1개 업체로 한정되어 있고, 원료인 CHDM도 이 업체가 자가소비 분량만큼만 생산하고 있는 형편이었다. SK NJC는 Compact하고 경제성이 뛰어난 제조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지금까지 상당히 실현하기 힘들었던 CHDM을 기업화하는데 성공했다. 동사는 CHDM을 SK케미칼의 PET 공장용으로 공급하는 한편, 모든 용도, 모든 수요자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꾀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시장 개척에 힘을 기울일 생각인데 일본에서는 출자기업인 新日本理化와 三菱商事가 공동으로 판매를 하게 된다. SK케미칼이 희소원료인 CHDM을 폭넓은 사용자들을 상대로 판매하게 되면 많은 기업이 PETG 생산에 나설 수 있게 된다. 그러나 CHDM 시장의 출현에 의한 Merit는 이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CHDM은 많은 폴리에스터系 수지용 중합재료 중에서 존재와 유용성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입수하기가 어려운 재료였다. 그런 만큼 폴리에스터 수지 업체들이 CHDM을 재료소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제품개발의 선택성이 한층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포장, 광학, 반도체분야 등에서의 각종 기능성 필름을 비롯해서, 투명기능제로 사용했을 경우의 각종 투명수지, 나아가 耐熱 Super Engineering Plastics 등의 개발이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또 도료나 접착 관련 등 폴리에스터분야 이외에 대한 응용도 그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SK NJC에서는 용도의 확대에 맞춰 사업 규모에 대해서도 逐次的인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곧 완성될 연산 1만톤 플랜트도 조기에 3만톤 규모로 증설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SK NJC는 신규용도나 재료 개발 지원을 통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세계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한편, 환경친화성 PET의 보급을 통해 환경보전에도 기여하는 기업체로서 활약해나갈 생각이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