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 봄철 야외 운동. 문제는 무릎, 해답은 트라스트!
어느새 봄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봄이 되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풀리고 활동량도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겨울철에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중년세대분들은 자칫 혈액순환장애나 비만, 골다공증 등의 만성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운동에 관심을 기울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자칫 갑작스럽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무릎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무릎 관절 부위에 직접 부착하여 약물이 국소적으로만 작용해 기존 먹는 약의 부작용은 극소화하고 무릎관절염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킨 SK케미칼((대표이사 金昌根 부회장) 트라스트가 봄철 무릎에는 제격이다. 트라스트 패취는 무릎이나 팔꿈치 등 활동이 많은 관절부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아 운동을 하고자 하는 관절염 환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관절염은 장기적인 치료가 불가피한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기존의 먹는 관절염 치료제들은 장기 복용에 따른 위장 및 전신부작용을 수반하게 되어 관절염 환자들에게 이중의 고통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관절염 중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위는 역시 무릎이다. 서울대 병원에서 실시한 관절염 환자 역학 조사 결과 무릎 부위의 퇴행성관절염으로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전체 퇴행성관절염에서 94.8%(145명)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엔 관절 부위에 직접 부착하여 약물이 국소적으로만 작용하므로 기존 약의 부작용은 극소화한 반면, 환부의 치료 효과는 극대화 시켜주는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가 관절염 환자들에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SK케미칼의 트라스트 패취는 무릎이나 팔꿈치 등 활동이 많은 관절부위에서도 잘 떨어지지 않아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인기다. 또 한번 부착으로 약효가 48시간을 지속되므로 환자의 경제성과 편의성도 함께 만족시킨다.
‘세계 최초의 무릎 관절염 전문 치료 패취’인 트라스트 패취는 가장 우수한 소염진통 약물인 피록시캄을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 : 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 기술을 통해 48시간 동안 동일한 농도로 아픈 무릎에 직접 전달해준다.
따라서 약효는 먹는 약과 우수하면서도 환부인 무릎 관절에만 약물을 전달하고 혈액에서의 약물농도는 극소화함으로써 위장 및 전신 부작용은 최소화시킨 제품으로 평가 받고있다. (資料 : 97년 삼성의료원 자료)
특유의 타원형 콤팩트 모양도 무릎과 같은 움직임이 많은 무릎을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다. 타원형의 콤팩트 사이즈로 무릎, 팔꿈치 등 관절 특유의 굴곡부위에 부착력이 우수하다.
오래 붙어 있으면서도 피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축성이 좋은 의료용 폴리우레탄이 사용되었다. 덕택에 48시간 부착을 권고하지만 실제로 트라스트는 72시간도 거뜬히 움직임이 많은 무릎에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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