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오명환)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모기업-협력업체’ 공생협력 프로그램 사업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의 66개 협력업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발대식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대신해, 울산지청 김봉한 청장과 한문석 산업재해 예방지도과장이 방문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고용노동부에서 추진 중인 ‘모기업-협력업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재정과 기술이 열악한 협력업체의 작업 위험도를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평가, 관리하여 체계적인 산재예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 중 토론에서 협력업체 대표자들은 모기업이 중복에 대한 효율부담은, 모기업에서는 일정 내에 여러 협력업체의 작업위험성을 평가해야 하는 데 대한 업무부담 등의 향후 개선점을 논의하였다.
SK케미칼 울산공장 오명환 공장장은 “협력업체와 한 마음으로 공생협력 프로그램 협의회 출범시켰다”면서 “협의회의 활성화를 통해 산업도시인 울산에서 영원히 산업재해를 추방하고 안전과 무재해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연초 [울산지역1단계 자발적 환경협약]의 이행실적 평가/분석에서 오염물질 저감1위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은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지속가능한 친환경경영 실현을 위해 기업문화, 공정, 제품분야를 Green Culture, Green Process, Green Product으로 구분하여 단/중기 실천 로드맵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런 친환경경영 활동에 더해, 산업무재해를 통한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지구환경을 보호한다’는 회사의 미션을 바탕으로 최고의 친환경/상생사업장에서 친환경소재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