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2000-10-24일자 신문보도------------------------------------제목 : 공정위, SK케미칼-삼양사 합작회사 설립 승인<서정희>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삼양사와 SK케미칼의 폴리에스테르 사업부문의 합작회사인 `휴비스'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심결의견에서 "국내 폴리에스테르 장섬유와 고상중합레진 시장에서는 이번 합작회사 설립이 경쟁제한성을 갖지 않고,다만 5개 업체가 경쟁하고 있고 삼양사(31.1%)와 SK케미칼(19.3%)이 각각 1,3위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폴리에스테르 단섬유(이불솜 등의 원료) 시장에서만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이어 "그러나 폴리에스테르 단섬유의 수출비중이 92%로 국내시장에 대한 영향이 적고 SK케미칼의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사업부문이 매년 적자를내고 있기 때문에 공정거래법상 예외인정 규정을 적용, 합작회사 설립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휴비스'는 삼양사와 SK케미칼이 각 50%의 지분으로 현물출자해 설립했으며 자산총액은 7500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