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 울산공장, ‘2016 행복 나눔 김장행사’ 개최
- 올해로 6년 째 1사 1촌 자매마을과 ‘행복 나눔’ 김장 행사 이어와
- 배추 1,000 포기로 김장 담가···자매마을 경제도 살리고 행복도 나눠
SK케미칼 울산공장이 1사 1촌 자매마을과 함께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공장장 황춘현)은 14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거남마을 부녀회를 초청해 ‘2016 행복나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나눔 김장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울산 공장이 거남 마을에서 구매한 배추, 무등의 김장 재료로 김치를 담가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것으로 ‘자매 마을에 경제적 소득을 올려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로6년째를 맞는 행복나눔 김장행사에는 황춘현 공장장을 비롯 임직원 50여 명과 거남마을 부녀회원들이 배추1,000포기로 김장을 담갔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 김치는 SK케미칼이 후원하는 △상개장애인보호작업장 △광명원 △울산지역 어린이재단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 가정에 전달됐다.
김장 행사에 참가한 거남마을 김부진 부녀회장은 “일년 내내 직접 농사 지은 무, 배추로 SK케미칼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는 것이기 때문에 식구들이 먹는 김장보다 더 정성스레 담갔다”고 말했다.
SK케미칼 울산공장 황춘현 공장장은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김장을 통해 소외 받는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사회를 위한 행복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지난 달 29일에도 자매 결연 마을인 평동 마을의 독거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를 위해 ‘사랑의 쌀’을 기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자매 마을 농번기 일손 지원, 지역 저소득 계층 아동 후원 프로그램 ‘희망메이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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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황춘현 울산공장장(왼쪽)과 거남마을 김부진 부녀회장(오른쪽)이 함께 김장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