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니투데이 3월 31일자 - SK케미칼이 광통신 부품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SK케미칼은 지난 24~27일 미국에서 열린 `광통신산업 전시회'(OFC) 참가를 통해 광통신 부품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SK케미칼은 지난해 5월 미국 뉴저지에 광통신부품회사 `SKOE'(SK Opto-Electronics)를 설립하고 루슨트테크놀러지 출신의 서석윤 박사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 광통신부품 사업 진출을 준비해 왔다.이영준 정보통신소재 사업개발실장은 "SKOE는 이번 OFC전시회를 기점으로 루슨트, 알카텔 등 대형 통신장비 제조업체와의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라며 "30년간 축적한 화학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이 분야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