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 - 태양의 복사열 효과를 그대로 유지, 자유로운 성형 가능 - 인체 활성화를 위한 원적외선 방출, 유해 전자파 제로 - 자유로운 온도 설정 및 화재 감전 위험없는 신소재 |
정밀화학과 생명과학 전문업체인 SK케미칼(대표 홍지호)이 탄소를 이용한 획기적인 난방재를 공급하며 시장몰이에 나선다. SK케미칼이 8월부터 개발, 공급하는 탄소 난방재는 일정한 전기를 가하면 원적외선이 발생, 친환경적인 천연열을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전기장판 또는 난방기구와 달리 원적외선을 발산, 인체의 세포활동을 활성화시킨다. 특히 고열에 의한 화재 또는 감전 위험이 전혀 없는 일종의 탄소종이로서 주택은 물론 대형 토목 건축에도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가격과 응용분야가 다양하다”고 강조했다.
부품소재전문벤처인 탄탄㈜과 함께 개발, 공급하는 ‘SUNPAPER’를 기본 소재로 한 이 탄소용 구들장의 공식명칭은 ‘면상발열체’. 일정한 전기를 가하면 따뜻한 온기를 발산하는 동시에 차가운 공기를 차단하는 난방효과를 발휘한다.
카본(탄소)을 주종으로 한 신소재로서 △0.4mm 초박형 △자유로운 성형△섭씨 380도까지 자유로운 온도 설정△무화재, 무감전 기능△유연성에 의한 플렉시블 성형△원적외선 89% 방사 △인체 유해 전자파 제로(0)화 달성 등 종전 난방기구 또는 소재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
<SK케미칼 탄소구들장 구성도 발열시트>


이에 대해 탄탄은 “전도성 신소재 및 카본 필라멘트를 이용한 다층 발열구조에 대한 특허를 확보했으며 이에 대해 산업자원부가 NT기술을 인증했다.”며 “단층 구조를 가진 일본 및 독일의 종전 제품(수명 7천시간)에 비해 3층 구조를 구축, 3만시간의 수명을 확보했다”고 소개했다. 이 면상발열체를 사용하면 종전 전열형 난방기구에 비해 최대 75%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특징 |
기능 | 섭씨 380도까지 자유로운 온도 설정 |
시공 | 시공 간편, 0.4mm의 초박형 두께 |
안전 | 자체 온도 제어기능, 무화재, 무감전 |
활용처 | 자유로운 모듈 설정-온돌 난방시스템,대형강당, 액자형 난방,사우나시스템, 자동차 시트, 농축산 난방시스템,토목용 동기 발열거푸집, 도로 융설시스템 외 |
건강 | 원적외선 89% 방사, 전자파 0 |
SK케미칼은 탄탄과 협력, 품질 유지 및 대량생산을 위한 관계를 맺었으며 공동 연구를 통해 다층구조 성형이 가능한 콤포지트(복합생산) 기술을 지원키로 했다.
SK케미칼은 “본사의 독특한 프레스 기술, SKC의 내열성 초박막 PEN필름기술 등을 결합해 어떠한 악조건에서도 균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체제 구축 이달부터 생산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 면상발열체를 대형 주택 및 산업재로 공급, 시장을 확대할 방침이며 이 분야에서만 앞으로 3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이 같은 면상발열체를 공급하는 업체는 수입사를 포함 10여개가 있으며 SK케미칼이 우수한 품질로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