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hemicals Site Manager - 2004년 9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10개 병원서 실시
- 기존 제제 대비 PDE-5 억제율 및 선택성 월등히 높아
- 강력한 약효,색각 장애 및 두통 등 부작용 최소화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과 인투젠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SK-3530’(가칭)이 제2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지난 해 9월부터 서울대 병원 등 국내 10개 종합병원에서 실시해 온 자사의 발기부전치료제 신약 SK-3530의 제2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발기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은 발기기능측정 국제기준인 IIEF(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질내침투율(SEP 2), 성교완료율(SEP3) 및 환자만족도 GEAQ(Global Efficacy Assessment Question) 등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임상 결과 SK-3530은 최고 용량에서 질내침투율 94.3%, 성교완료율 72.4%, 환자만족도 86.2%를 기록했으며 특히 기존 제제와 비교할 때,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 개발 책임자인 인투젠의 김대기 박사는 ‘SK-3530은 생체이용율은 비아그라와 유사하면서도 PDE-5의 억제율과 선택성이 월등히 높아 강력한 약효와 함께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의 대표적이 부작용인 색각장애, 두통 등의 부작용이 현저히 낮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4년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의 전체 시장규모는 약 640억원(비아그라366억, 시알리스 208억, 레비트라 66억 / IMS data 자료)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의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고 있다.
SK-3530은 지난 1998년 SK케미칼과 바이오 벤처인 인투젠이 공동으로 개발에 착수, 국내외에서의 전임상시험을 거쳐 2004년 제1상 임상시험(영국covance社)과 금년 3월 제2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 하반기에 제3상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민의 소득수준 향상과 전체 인구 고령화에 따른 국민 삶의 질을 증가시키기 위한 Happy Drug개발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SK케미칼의 발기부전 치료제 SK-3530은 오는 2006년 하반기에 국내 시장에 처음 선 보일 계획이다.
㈜인투젠(In2Gen Co.,Ltd.)은?
인간의 유전정보를 해석하고 내재된 기능을 종합적으로 탐구하여 얻은 핵심기술정보를 이용하여 21세기 생명과학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국인 특이 유전자 연구를 통한 암 및 난치성 질병의 첨단 진단 system의 개발과 이를 통한 신예방 의학 System구축에 사업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