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안산, 울산 생산 현장 시찰 및 경영 점검
- 이사회 사무국 신설 운영‘투명경영’ 실천에 앞장
-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이사회 중심경영 가속화’ 기대
(4월26일=울산) 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이사회 및 사외 이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투명하면서 시스템적인 기업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창근부회장, 강보현이사, 김성태이사, 이우석이사 등 사내/외 이사들은 21일부터 이틀간 수원, 안산, 울산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및 경영 현황 파악에 나섰으며, SK케미칼 이사회는 생산 현장 점검을 통해 이사회 역할 강화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 기간중 이사회 멤버는 생산 인력, 환경 경영시스템, 근로조건, 품질관리, 기술개발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등 발품을 팔며 현장을 직접 시찰하였다.
특히 회의실 보다는 생산 현장에서 종업원들과 직접 대화를 통해 생산실태를 점검하는 등 의욕관리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 사외이사, 21일 수원, 안산, 울산 생산 현장 점검 활동 펼쳐
앞서 SK케미칼은 3월11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 비중을 과반수 이상으로 확대하고, 최근 이사회 사무국을 신설 운영하며 투명경영에 기치를 내세운 바 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이사회를 내 최고의 의사 결정 기구로 결성하며 To Be Model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회사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최종 의사결정 ▲안건 사전 공유를 통한 실질적인 검토와 논의 기능 제공 ▲경영상 의사결정에 필요한 모든 정보 지원 ▲ 자유로운 의견 교환 및 반대 의사 표시 ▲CEO, 업무 집행 임원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상호협조 및 보완관계 형성 등이 주요 골자이다.
▲특히 CEO, 업무집행임원의 선임,평가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회사에 대한 감독 및 견제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사회 운영 지원을 위해 신설된 SK케미칼 사무국은 사무국장과 그를 보좌하는 사무국원으로 구성, 이사회와 이사회내 위원회에 대한 각종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사회 사무국은 앞으로 이사와 이사간, 이사와 회사 간의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통로를 마련하게 된다.
예컨대 사무국은 기본적인 경영정보 제공 등 고유업무와 함께 사내 행사에 사외이사 참여토록 하거나 초청 특강 등을 통해 정확한 경영 판단 배경 지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사회 사무국은 “매월 정기 이사회를 통한 통상적인 의사 결정은 물론이고 긴급 현안에 대해서도 이사회가 적극적으로 경영판단에 개입,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위상을 정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사회 사무국 신설에 따라 SK케미칼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이사회 지원을 통해 회사의 실질적인 최고의사결정기구로서 ‘이사회 중심경영 체제’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