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4월 25일자 매일경제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 SK케미칼이 차세대 신섬유로 각광을 받고 있는 PTT를 국내에서 첫 생산해 판매에 나섰다. PTT는 프로파네디올(PDO)을 원료로 한 화학섬유로 신축성과 촉감이 뛰어나고 가공이 용이해 나일론과 폴리에스터의 장점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지난해 PTT의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 연간 3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에스폴(ESPOL)''이란 상표로 제품 출시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신원과 서광 등 3개 회사의 여성의류용 원단으로 `에스폴''을 납품하고 해외 수출도 시작하는 등 신섬유 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