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난치성 질환인 관절염 원인 치료제 SKI306X의 제2상 임상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제3상에 들어간다. SKI306X는 국내 최초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적 개념을 접목하여 전임상시험과 제2상 임상시험을 통하여 소염진통제의 전신 부작용을 극복하고 현대 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던 관절조직의 파괴방지, 보호 및 조직재생을 통한 근원적인 관절염 치료를 목표로 한 획기적인 치료제이다. 관절염은 크게 골관절염과 류마티스성 관절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 양쪽질환 모두 원인치료제의 부재로 소염진통제 중심의 대증요법에 치중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약 12%, 60대이상의 경우 70%가 골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특히 전세계적으로 고령화 및 환경오염이 늘어나면서 만성질환 발생율도 크게 증가하여 관절염 시장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사 중앙연구소는 94년부터 새로운 개념의 관절염 치료제를 동양의학 논리에서 발견코자 하였으며 이렇게 개발된 아이디어를 서양의학의 과학적 검증을 통해 증명하고자 하였다. 동양의학에서 관절염은 風寒濕이 원인인 질환으로 이를 제거할 경우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러한 논리에 기반하여 1000여종이 넘는 천연물을 검색, 결국 SKI306X를 개발하게 되었고 전임상실험을 통하여 SKI306X는 관절염 발병기전의 효과적인 억제 및 관절보호, 재생에 촉진작용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또한 제2상 임상실험(중대, 이대병원 정형외과)을 통해 치료,효과 면에서 94%에 달하는 높은 유효율과 4주연속 투여시에도 기존의 치료제에서 흔히 보여왔던 위장, 간장 장애 등의 부작용도 전혀 발현되지 않았다. 따라서 SKI306X는 대증요법제인 소염진통제의 심각한 위장장애와 전신적인 부작용을 극복한 관절염 원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되었다 SKI306X는 97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임상 조건부 의약품 품목허가를 취득하였으며 99년 제2상을 성공리에 완료하였고 현재 제3상 임상시험을 개시하여 임상환자를 모집중에 있다 2001년초에 상품화할 예정이며 모든 관절염 환자에게 기본치료 약물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2000억에 이르는 국내 관절염 시장의 상당부분 점유와 함께 새로운 시장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라이센싱을 통해 약 300억달러에 달하는 전세계 관절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