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의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SK Keris는 지난 5월 25일 KDBI(London)등의 차관단과 25백만달러의 외화차입 계약을 체결했다. 자금의 차입조건은 모회사인 SK케미칼의 채무보증에 1년만기 대출이며, 금리는 Libor금리 2.8%로, 인도네시아 기업에 대한 금리로는 매우 낮은 수준이다. SK Keris는 2000년 상반기중 장기차입금등의 상환이 40백만달러 도래했으나 15백만달러는 자체 CashFlow로 충당하고 25백만달러는 금번 차입금으로 조달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의 SK Keris에 대한 지급보증은 금년 상반기중 15백만달러가 축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