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Kaltech사와 신설법인 "SKYVIVA US"를 설립하고 건축용 흡음단열제인 SKYVIVA의 미국 생산/판매 추진 - 원료 독점공급 및 판매로얄티가 연 100만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 SK케미칼은 자체개발해 국내시판중인 건축용 흡음단열제(상품명: SKYVIVA)의 미국 합작법인 "SKYVIVA US"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의 건축,인테리어 업체인 Kaltech사가 환경친화소재인 SKYVIVA의 미국시장 도입을 위해 SK케미칼에 요청해 이루어진 것으로 SK케미칼은 생산기술 제공 및 800만달러 규모의 Plant를 수출키로 합의했으며 또한 45만달러를 출자하여 신설법인의 지분 9%를 소유하게 된다. 2002년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판매로얄티 수입이 년 100만불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년 3만톤 생산규모로 1천만달러가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상반기중 미국내 제품인증을 획득한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간다. 2002년 1월부터 상업생산이 시작되며 예상매출액은 7천만달러 수준이다. SKYVIVA는 건축자재, 자동차 내장재 등 산업용 소재로 사용되는 환경친화형 흡음단열재로서 SK케미칼이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이용, 자체개발에 성공해 집중육성하고 있는 신소재이다. 이 제품은 흡음 및 단열효과의 탁월함은 물론 시공후 100% 재활용이 가능하며 다른 소재와는 달리 작업시 분진이 발생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작업성이 좋아 시공기간 단축과 시공비 절감효과가 매우 크다. 특히 SKYVIVA는 화재시 유해가스의 발생이 없어 소각시 다이옥신 등의 유독가스 배출을 엄격히 규제하고 각종 산업자재의 소재선택에 유해물질 성분의 소재가 철저히 배제되고 있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선진국 진출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흡음재들은 장기간 사용시 풍화, 비산되거나 형태유지가 어려워 흡음효과가 현저히 떨어지고, 작업시 인체 유해의 위험이 있고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등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끝)